2002년 FIFA 월드컵 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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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 조 순위
3. 참가국
- FIFA 랭킹은 2022년 5월 15일 기준.[1]
4. 경기
2002년 FIFA 월드컵 C조의 경기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 '''2002년 6월 3일 (18:00):'''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울산 (관중: 33,842명)
- '''브라질''' 2 : 1 튀르키예
- 득점: 호나우두, 히바우두 (브라질); 하산 샤슈 (튀르키예)
- 최우수 선수: 히바우두 (브라질)
- 주심: 김영주 (대한민국)
- 이 경기는 주심의 판정으로 인해 논란이 있었다. (브라질 vs 튀르키예 (6월 3일, 울산) 참조)
- '''2002년 6월 4일 (15:30):''' 광주월드컵경기장, 광주 (관중: 27,217명)
- 중국 0 : 2 '''코스타리카'''
- 득점: 고메스, 라이트 (코스타리카)
- 최우수 선수: 로날드 고메스 (코스타리카)
- 주심: 키로스 바사라스 (그리스)
- '''2002년 6월 8일 (20:30):''' 제주월드컵경기장, 서귀포 (관중: 36,750명)
- '''브라질''' 4 : 0 중국
- 득점: 호베르투 카를루스,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호나우두 (브라질)
- 최우수 선수: 호베르투 카를루스 (브라질)
- 주심: 안데르스 프리스크 (스웨덴)
- '''2002년 6월 9일 (18:00):''' 인천문학경기장, 인천 (관중: 42,299명)
- 코스타리카 1 : 1 튀르키예
- 득점: 파르크스 (코스타리카); 엠레 B. (튀르키예)
- 최우수 선수: 파울로 완초페 (코스타리카)
- 주심: 코피 코지아 (베냉)
- '''2002년 6월 13일 (15:30):'''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관중: 38,524명)
- 코스타리카 2 : 5 '''브라질'''
- 득점: 완초페, 고메스 (코스타리카); 호나우두, 에드미우송, 히바우두, 주니오르 (브라질)
- 최우수 선수: 주니오르 (브라질)
- 주심: 가말 알-간두르 (이집트)
- '''2002년 6월 13일 (15:30):'''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관중: 43,605명)
- '''튀르키예''' 3 : 0 중국
- 득점: 하산 샤슈, 뷜렌트, 위미트 D. (튀르키예)
- 최우수 선수: 하산 샤슈 (튀르키예)
- 주심: 오스카르 루이스 (콜롬비아)
4. 1. 브라질 vs 튀르키예 (6월 3일, 울산)
2002년 6월 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튀르키예의 경기는 2-1로 브라질이 승리했다. 이 경기는 김영주 주심의 판정으로 인해 논란이 많았다.[1]특히, 후반 추가시간 히바우두가 얻어낸 페널티킥 과정에서 히바우두의 과장된 행동이 논란이 되었다. 튀르키예 수비수 알파이 외잘란은 헐리우드 액션으로 퇴장당했고, 이 페널티킥을 히바우두가 성공시켜 브라질이 승리했다. 경기 막판에는 튀르키예의 하칸 왼살이 히바우두에게 공을 찼는데, 히바우두가 얼굴을 감싸 쥐며 쓰러져 또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하칸 왼살은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1]
이러한 판정에 대해 당시 대한민국 언론과 국민들은 대체로 김영주 주심의 판정에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히바우두의 과장된 행동은 '헐리우드 액션'으로 비판받았다.
4. 2. 중국 vs 코스타리카 (6월 4일, 광주)
2002년 6월 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는 코스타리카가 2-0으로 승리했다. 코스타리카는 후반전에 로날드 고메스와 마우리시오 라이트가 연속골을 넣어 승리했다.4. 3. 브라질 vs 중국 (6월 8일, 서귀포)
Brasil|브라지우pt와 中国|중궈중국어의 경기는 2002년 6월 8일 20시 30분에 제주월드컵경기장(서귀포시 소재)에서 열렸으며, 36,75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스웨덴의 안데르스 프리스크였다. 이 경기는 중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으로 브라질을 상대한 경기였다.경기 결과는 4-0으로 브라질이 승리했다. 호베르투 카를루스 (전반 15분), 히바우두 (전반 32분), 호나우지뉴 (전반 45분, 페널티골), 호나우두 (후반 10분)가 득점했다.[1]
- 최우수 선수: 호베르투 카를루스 (브라질)[1]
4. 4. 코스타리카 vs 튀르키예 (6월 9일, 인천)
2002년 6월 9일 18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튀르키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튀르키예는 전반 56분 엠레 벨뢰졸루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코스타리카는 후반 41분 윈스톤 파르크스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경기 상세 정보
양 팀 선수 명단
4. 5. 코스타리카 vs 브라질 (6월 13일, 수원)
2002년 6월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브라질의 경기는 브라질이 5-2로 승리했다.4. 6. 튀르키예 vs 중국 (6월 13일, 서울)
2002년 6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르키예와 중국의 경기는 튀르키예가 3-0으로 승리했다. 튀르키예는 하산 샤슈가 전반 6분, 뷜렌트 코르크마즈가 전반 9분, 위미트 다발라가 후반 40분에 득점하여 중국을 완파하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이 경기는 대한민국 내에서 튀르키예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반면, 중국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여론이 더욱 강화되었다.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는 하산 샤슈 (튀르키예)였다.
4. 7. 김영주 주심 판정 논란 (브라질 vs 튀르키예)
2002년 6월 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튀르키예의 경기에서 주심을 맡은 김영주 심판의 판정은 여러 논란을 낳았다.[1]특히 후반 추가시간, 히바우두가 코너 플래그 근처에서 공을 지연시키고 있을 때 튀르키예의 하칸 왼살이 걷어낸 공이 히바우두의 다리에 맞았다. 히바우두는 얼굴을 맞은 것처럼 쓰러졌고, 하칸 왼살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1] 하지만 중계 화면 상으로는 공이 히바우두의 무릎에 맞은 것으로 확인되어, 히바우두의 행동은 과장되었다는 비판이 일었다.[1]
이 경기에서 알파이 외잘란 역시 퇴장당했는데, 이 역시 김영주 주심의 판정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1]
이러한 판정 논란은 대한민국 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진영에서는 김영주 주심의 판정이 석연치 않다는 비판과 함께, 히바우두의 과장된 행동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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